한국씨티은행과 한국YWCA연합회가 제정해 올해 14회째를 맞은 '한국여성지도자상' 시상식이 3일 오후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대상은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이, 젊은지도자상은 탤런트 신애라씨가, 특별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각각 수상하였다.사진 앞줄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 다섯 분, 뒷줄 왼쪽부터 이명혜 한국YWCA연합회장,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 말리홀트 홀트아동복지회 이사장(신애라씨 대리수상),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한국씨티은행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