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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상명대, 15개국 입양작가와의 국제교류전시회 개막

상명대, 15개국 입양작가와의 국제교류전시회 개막

상명대 국제교류전 개막식이 끝난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명대 제공



상명대(총장 구기헌)는 2일 오후 3시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 월해갤러리에서 해외 15개국 국외입양작가와 상명대 문화예술대학 조형예술학과 교수, 박사, 석사 재학생 및 졸업생들로 구성된 국내작가의 국제교류전시회가 개막했다고 이날 밝혔다.

InKAS (사)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 정애리 회장은 "국내는 물론 입양국 15개국에서도 이와 같은 행사가 진행되기를 기원한다"며 "2017년도에는 미국 뉴욕에서 개최 될 예정"이라고 했다.

상명대 김종희 대외협력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상명대 교수,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국외입양작가들과의 소통이라는 뜻깊은 취지에 모두 함께 뜻을 모아 준비한 자리이며, 자신의 뿌리를 잊지 않고 늘 모국을 그리워해 온 국외입양작가를 위해 앞으로도 국제교류전부터 모국어 교육 등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전시회는 8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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