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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U-20 최종 엔트리 확정…4회 연속 8강 진출 노린다

/대한축구협회



여자 U-20 최종 엔트리 확정…4회 연속 8강 진출 노린다

대한축구협회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20세 이하 여자 대표팀 최종 엔트리가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공격수는 최희정(강원도립대), 김소은(충주예성여고), 김성미(울산과학대), 장창(고려대)이 발탁됐다. 미드필더는 박예은, 남궁예지, 고유진, 송지윤(이상 고려대), 한채린(위덕대), 이소희(세종시체육회), 강채림(서울동산정산고)이 포함됐다.

수비수는 김혜인(위덕대), 홍혜지, 이아인(이상 고려대), 김진희(대구동부고), 맹다희(울산과학대), 윤선영(세종시체육회), 이효경(일본 호쿠리쿠대)이 뽑혔다. 골키퍼는 김민정(대덕대), 김도현(울산과학대), 권해인(충주예성여고)이 선발됐다.

이달 13일부터 파푸아뉴기니에서 열리는 FIFA U-20 여자월드컵이 열린다. 이번 대회는 총 16개 팀이 참가한다.

대표팀은 D조에 속해 14일 멕시코, 17일 베네수엘라, 21일 독일과 승부를 벌인다. 한국 대표팀은 지금까지 U-20 여자월드컵에 모두 5번 참가했다. 최고 성적은 2010년 독일 대회에서 기록한 3위다. 당시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8골을 넣었다.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은 4회 연속 8강 진출을 노린다.

정성천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선수단은 3일 오후 2시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포토 타임 행사를 진행하며 5일 파푸아뉴기니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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