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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제주해녀 브랜드화 시켜야"…상명대 양종훈 교수 '해녀 브랜드화' 주제발표

"제주해녀 브랜드화 시켜야"…상명대 양종훈 교수 '해녀 브랜드화' 주제발표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나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등재에 관한 환담을 나누고 있는 상명대 양종훈 교수. /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는 이 학교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의 양종훈 교수가 1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주해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기원 정책토론회'에 참석, '해녀의 브랜드화'를 주제로 발표했다고 이날 밝혔다.

강창일, 오영훈, 위성곤 국회의원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 시작 전 양 교수는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나 '제주 해녀 문화'에 대한 환담을 나누며 향후 과제들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제주해녀는 전날 무형문화유산위원회 평가기구로부터 등재권고 판정을 받았으며 양 교수는 제주해녀의 유네스코 등재를 기원하는 뜻으로 해녀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시회를 지속적으로 열어왔다.

한편 제주해녀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여부는 이달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열리는 제11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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