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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섭 금감원장 "선제적 리스크관리로 사고 징후 놓치지 말아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시장의 대내외 불안요인에 대해 선제적인 리스크관리가 필요하다"며 "사고 징후를 놓치지 않도록 살펴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진웅섭 원장은 31일 열린 임원회의에서 "큰 사고는 어느 순간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가벼운 사고들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하인리히 법칙'을 소개하면서 "금융 불안 또는 금융사고 발생 시 드러난 현상만 보지 말고, 그 안에 숨겨진 맥락이나 보다 큰 사고로 발전할 가능성을 살펴봐야 한다"며 "사고 징후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인리히 법칙은 산업재해로 1명의 중상자가 나오면 그 전에 같은 원인으로 발생한 경상자가 29명, 같은 원인으로 부상을 당할 뻔한 잠재적 부상자가 300명 있었다는 개념이다.

진 원장은 또 "시장질서 교란행위나 금융소비자에게 피해를 주는 불건전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검사·제재를 통해 시장규율을 확립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임직원은 맡은 바 업무를 차분하고 면밀하게 수행하되 결정된 사안은 단호하게 추진해야 한다"며 "금융시장 안정과 건전한 신용 질서 확립, 금융소비자 보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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