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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JB금융그룹, 3분기 순익 '껑충'…전년比 51.3% 오른 592억원 기록

JB금융그룹의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보다 50% 넘게 증가했다. 지난 7월 인수한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 편입효과와 광주은행의 순익 증가 등이 전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JB금융그룹은 올 3분기 당기순이익 592억원, 상반기 누적 188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19.6%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51.3% 증가한 수치다.

주력 계열사인 전북은행의 3분기 당기순익은 직전 분기에 발생했던 일회성 이익요인 소멸로 전분기 대비 36.5% 감소했다. 그러나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견조한 자산성장과 그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 그리고 프놈펜 상업은행(PPCB) 인수효과로 8.8% 증가한 165억원, 누적 59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광주은행도 전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면서 전분기 대비 6.7% 증가한 35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명예퇴직 등 경영정상화를 위한 비용 지출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192.1% 증가했다.

은행의 핵심이익 지표인 그룹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 대비 0.02%포인트 하락한 2.23%를 기록했다. 전북은행은 2.31%, 광주은행은 2.18%였다. 경영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52.5%로 계절적 요인이 반영되어 전분기 대비 1.2%포인트 상승했다.

건정성 지표인 그룹 연체비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연체비율이 전분기 대비 0.09%포인트 하락한 1.03%,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04%포인트 상승한 1.16% 수준으로 나타났다.

대손비용률(Credit Cost)은 전분기와 동일한 0.48%이며, 총자산순수익률(ROA)과 자기자본이익률(ROE)주)은 0.60%, 8.26%을 기록했다.

자동차전문여전사인 JB우리캐피탈은 대손충당금 산출요소 변경에 따른 추가 충당금 적립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27.7%, 16.6% 감소한 150억원(누계 552억원)으로 집계됐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JB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실적은 전분기 비이자부문의 일회성 이익 요인 소멸과 금분기 소폭의 일회성 충당금이 반영돼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라면서도 "하지만 건실한 자산성장과 그에 따른 안정적인 핵심이익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7월 인수완료한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의 편입 효과가 가시화 되고 있어 안정적인 이익창출 기반이 조성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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