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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9월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 0.80%…기업·가계대출 각각 하락

국내은행 원화대출 부문별 연체율 추이./금융감독원



국내 은행의 9월 기업대출과 가계대출의 연체율이 나란히 떨어지며 은행권 전반적인 원화대출 연체율이 소폭 하락했다.

금융감독원은 9월 말 국내 은행의 연체율이 0.80%로 전월 말(0.87%) 대비 0.07%포인트 떨어졌다고 31일 밝혔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1.21%로 전월 말(1.31%) 대비 0.10%포인트 하락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한진해운 법정관리로 신규 연체가 발생함에 따라 소폭 상승했으나,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하락하면서 전체 연체율이 전월 대비 떨어졌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전월 말 보다 0.08%포인트 상승한 2.67%로 나타났으며, 중소기업 연체율은 전월 말 대비 0.14%포인트 떨어진 0.79%로 집계됐다.

가계대출 연체율도 전월 말(0.30%) 보다 0.04%포인트 내린 0.30%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24%로 지난달 말(0.25%) 보다 0.01%포인트 떨어졌다.

집단대출(0.36%)을 제외한 주택담보대출의 연체율은 0.19%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신용대출 등 가계대출의 연체율은 전월 말(0.57%) 보다 0.11%포인트 하락한 0.46%로 나타났다.

특수은행국 이재용 부국장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증감현황과 취약업종의 부실화 가능성 등 리스크요인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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