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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지역민에 오페라 '사랑의 묘약' 관람 제공

경남은행은 지난 20일 성산아트홀에서 '지역민을 위한 오페라 관람행사'를 개최했다./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지난 20일 성산아트홀에서 '지역민을 위한 오페라(사랑의 묘약) 관람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경남은행 고객과 소외계층 등 지역민 1630명이 참여했으며, 손교덕 은행장과 임직원들은 성산아트홀 대극장을 찾은 관객에게 좌석표 교환과 안내를 했다.

사랑의 묘약은 이탈리아 작곡가 가에타노 도니체티(Gaetano Donizetti)가 만든 2막 오페라 작품으로, 청년 네모리노가 짝사랑을 이루기 위해 신화 속 사랑의 묘약을 찾다가 약장수 둘카마라에게 속아 가짜 묘약을 먹게 되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손 행장은 "경남오페라단이 선보인 수준높은 연출력 덕분에 관객들의 가을밤이 더욱 서정적으로 물들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관람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난 2002년 경남오페라단과 결연을 맺고 15년째 후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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