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동덕여대, 22일 캠퍼스 전체가 도서관으로 탈바꿈

동덕여대, 22일 캠퍼스 전체가 도서관으로 탈바꿈

동덕여자대학교는 오는 22일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 소재 본교 캠퍼스 공간을 완전 개방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새로운 '2016 성북 책모꼬지(Book festival)'를 펼친다.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오늘, 소년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100명의 주민들이 토론을 통해 직접 선정한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가 중심이다.

이를 위해 동덕여대 운동장 전체(약400평)가 볏짚으로 조성된다. 가족들이 함께 가을 들판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번 축제는 성북구가 주최하고 책읽는성북추진협의회와 동덕여대, 성북작은도서관네트워크, 성북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