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가짜 저축은행 홈페이지 이용한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가짜 저축은행 홈페이지를 이용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 중 가짜 우리저축은행 홈페이지 화면과 실제로 존재하는 우리저축은행 홈페이지 화면./금융감독원



가짜 저축은행 홈페이지를 이용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감독 당국이 주의를 촉구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가짜 우리저축은행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한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금감원으로 다수 접수됐다고 18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사기범은 우리금융지주의 로고를 도용해 가짜 홈페이지를 개설해 동사의 자회사인 것처럼 피해자를 속였다. 이후 피해자에게 저금리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보증료 등이 필요하다며 자금을 편취했다.

이 밖에도 SC스탠드다저축은행, 보람저축은행, 대림저축은행, 제일저축은행 등 가짜 저축은행 홈페이지를 만들어 사기 행각을 벌인 보이스피싱 사례가 접수됐다.

현재 금감원은 방심위에 유령 저축은행 홈페이지 폐쇄 조치를, 미래부에 보이스피싱에 이용된 전화번호 이용중지를 요청한 상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감원이 가짜 금융회사 홈페이지를 지속적으로 적발해 폐쇄하고 있으나, 사기범들이 회사명과 인터넷 주소를 바꿔가며 계속해서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어 금융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금감원은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 전화 등 유선상으로 대출을 권유받는 경우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에서 제도권 금융회사 여부를 파악하고, 공식 금융회사 대표전화로 직접 전화를 걸어 직원의 재직여부 등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또 공탁금, 보증금, 전산작업비용, 선이자 등의 명목으로 대출과 관련해 선입금을 요구하거나 햇살론 등 정부지원대출 시 방문상담을 거절하는 경우엔 보이스피싱을 의심해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