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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대학평가서 수직상승…"학생 중심 교육 결과"

상명대, 대학평가서 수직상승…"학생 중심 교육 결과"

상명대 전경 /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 구기헌 총장은 17일 최근 대학평가에서 순위가 급등한 데 대해 "무엇보다도 학생중심의 교육을 위해 전 교직원이 최선을 다한 결과로 이같은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내년, 내 후년에는 더욱 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상명대는 2016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전년보다 16계단 상승하여 종합순위 23위를 기록했다. 인문계열 종합순위에서는 12위, 저·역서당 피인용분야에서는 10위를 차지했다. 전년에 이어 올해도 정부의 교육중심대학으로도 선정된 상명대는 이번 평가결과에 "명문사립대로 자리잡고 있다"며 고무된 분위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