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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이선빈의 반전매력…'나 혼자 산다'서 소탈한 일상 공개

지난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이선빈.출처=MBC '나 혼자 산다' 177회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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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신예 배우 이선빈(22)이 예능프로그램에서 소탈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177회에서는 이선빈, 장우혁, 이시언 등 혼자 사는 남녀 연예인들의 하루 밀착 관찰기가 공개됐다.

이 방송에서 이선빈은 소탈하면서도 야무진 살림 정리 솜씨 등 색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선빈은 안 쓰는 철사 옷걸이와 올이 나간 니트를 이용해 개집을 만들고, 직접 천을 구매해 커튼을 만드는 등 '살림의 여왕' 면모를 보여줬다.

또 호텔식 수건개기 방법으로 수건을 개 화장실 정리칸에 넣다가 수건 하나를 변기에 빠뜨리는 등 '허당'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선빈은 "옛날에 징그럽게 옷을 갰다. 사회생활하면서 옷가게, 피팅알바 등을 했다. 남들보다 빨리 한다. 그런 걸로 희열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과거 힘들었던 시절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이선빈은 "집안 형편 때문에 대한 직학이 어려웠던 상태였다"며 "조금 일찍 사회생활로 뛰어나왔다"라고 솔로라이프를 시작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걸그룹 연습생 활동을 하며 3년 동안 사우나에서 살아보고 연습실 지하에서도 살아봤다"며 "당시 6000원짜리 밥을 먹는 날은 특별한 날이었다"라며 데뷔 전 힘들었던 이야기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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