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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통합 미래에셋증권, 최현만·조웅기·마득락 3명 각자대표

최현만 수석 부회장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사장



미래에셋대우 마득락 부사장



미래에셋대우 김국용 부사장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 합병 법인이 최현만 수석 부회장 등 3명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시작한다.

미래에셋대우는 오는 14일 이사회에 최 부회장과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사장, 마득락 미래에셋대우 부사장(홀세일 사업부), 김국용 미래에셋대우 부사장(세일즈 앤 트레이딩 사업부) 등 4명을 등기이사로 추천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4명의 등기이사 중 최현만·조웅기·마득락 등 3명이 합병 미래에셋대우의 초대 각자 대표이사를 맡는다.

최 수석 부회장은 미래에셋 설립 단계 때부터 참여한 창단 멤버로, 그룹 핵심 멤버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조 대표는 현재 미래에셋증권 사장을 맡고 있다.

마 부사장은 대우증권 출신으로 채권시장본부장, 세일즈사업부문 대표, 등을 거쳐 올해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은 미래에셋대우 등 계열사 경영은 전문 경영인에게 맡기고 투자 사업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달 말 홍성국 미래에셋대우(옛 대우증권)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 약 2주 전에 박 회장에게 사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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