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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외국인, 한국 주식 '사자' 4개월째…지난달 1.6조원 순매수

외국인의 상장증권 순투자 및 보유현황. 자료=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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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약 1조6000억원을 순매수하면서 4개월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10일 발표한 '2016년 9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 외국인은 상장주식 1조6250억원을 순매수하고 상장채권 6630억원을 순유출했다. 이로써 순투자액은 총 9620억원으로 나타났다.

9월 중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는 지난 6월 이후 4개월째 지속됐다.

지역별로는 유럽과 미국이 지난달에 이어 각각 1조5000억원, 7000억원의 순매수를 한 반면 아시아는 6000억원의 순매도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유규모는 미국이 188조3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0%를 차지했으며 이어 유럽(29.7%), 아시아(12.5%), 중동(5.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9월 말 주식 보유고는 470조8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3조2000억원 올랐다. 주식은 4개월째 순매수를 지속하면서 연간 누적 순매수 10조원을 초과했다.

반면 채권은 대규모 만기상환 가운데 장기잔존물 위주의 순매수가 지속됐다.

9월 중 외국인은 상장채권 6630억원을 순유출하며 지난달에 이어 순유출을 지속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와 유럽이 순유출한 반면 미주는 8월 순유출에서 소폭 순투자로 전환했다. 국채는 6000억원 순투자했으나, 통안채는 1조4000억원 순유출됐다.

잔존만기 1년 미만 채권은 3조4000억원 순유출한 반면 잔존만기 1~5년 채권과 5년 이상 채권은 각각 1조2000억원, 1조5000억원 순투자했다.

9월 채권보유고는 전월 대비 7000억원 감소한 95조2000억원으로, 이 기간 외국인이 보유한 주식과 채권 등 상장증권은 총 566조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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