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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태풍 '차바' 피해복구 봉사활동 나서

손교덕 경남은행장이 BNK경남은행 봉사대와 함께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삼호대숲 철새공원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경남은행



BNK경남은행 임원들이 제 18호 태풍 '차바'의 피해 복구 봉사활동에 나섰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8일 손교덕 은행장과 임원·본부 부서장·영업점장 등 100여명은 울산 삼호대숲 철새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고 9일 밝혔다.

봉사자들은 태화강 범람으로 공원 전체가 침수 피해를 입은 철새공원 주변에 쓰러져 있는 나무와 토사물 등 잔해를 치우고 산책로 복구와 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했다.

손교덕 은행장은 "태풍 '차바'로 지역민들이 즐겨찾던 태화강 산책로가 만신창이가 된 모습을 보니 안타깝다"며 "삼호대숲 철새공원이 하루속히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수해를 입은 지역민들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울산지역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주말에도 봉사활동이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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