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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호텔타임, 단풍 명소 인기 호텔 최대 80% 할인



호텔타임이 10만 원대 가격으로 특급호텔에서 단풍을 즐기는 가을 여행을 제안한다.

위드이노베이션의 호텔타임커머스 O2O '호텔타임'이 단풍놀이 명소 인근의 호텔과 리조트를 최대 80% 저렴하게 제공하는 '가을 단풍여행 특급호텔 기획전'을 내달 6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단풍이 시작되는 10월부터 절정에 이르는 11월 초까지 마련된다. 호텔타임은 예약이 쉽지 않은 인기 호텔 객실을 미리 확보해 합리적 가격으로 구성해 내놓는다. 기획전 참여 호텔은 설악 켄싱턴스타호텔을 비롯해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 아벤트리 호텔 종로, 제주 위 호텔, 호텔 무등 파크, 더케이 설악산 가족호텔, 더케이 지리산 가족호텔 등 7곳이다.

호텔별로 설악산 국립공원 입장권 2매(설악 켄싱턴스타호텔), 한복대여 4시간 무료이용권 2매(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 온천 3인 이용권(더케이 지리산 가족호텔), 레이트 체크아웃(아벤트리 호텔 종로), 사우나 2인 이용권(제주 위 호텔)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장거리 여행을 다녀오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도심 속 특급호텔 기획전도 13일부터 열린다. 전국 롯데호텔과 롯데시티호텔 가운데 호텔타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호텔 8곳이 엄선됐다. 이들 호텔을 내달 13일까지 최저가로 예약할 수 있다. 더불어 서울·경기·부산·제주 지역에서 '디너'로 유명한 호텔들을 선별해 저녁식사와 함께 호텔 1박으로 구성한 '테이스티 호텔 디너 패키지 기획전'도 오는 23일까지 만날 수 있다.

문지형 커뮤니케이션팀 이사는 "다채로운 기획전을 통해 자연 속 힐링부터 로맨틱한 도심여행까지 특별한 가을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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