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단기 취득 가능한 '10월 개강' 모집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원장 노용숙)이 오는 18일 개강을 맞아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건강 가정사 과정 신규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회복지사의 경우 이달에 등록하면 실습까지 비는 시간 없이 7개월 만에 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특히 이번 달 개강을 기다린 회원들의 문의가 많다는 게 교육원 측 설명이다.
이번 2016년도 2학기 6차 개강은 수강생의 비용부담을 줄여주는 할인혜택과 원격학습을 처음 접하는 신규 수강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더해 서울 및 경기지역의 경우 본 교육원에서 실습 진행이 가능하도록 해 수강생의 어려움을 덜었다.
먼저 등록 후 삼일 안에 결제하면 바로 과목 당 1만6500원을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전체 금액에서 총 61% 할인된 가격으로 등록이 가능해 수강 과목수가 많아도 비용 부담 없이 학습에만 신경 쓸 수 있다.
더불어 기존 수강생을 대상으로 추천인 1명당 4만 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존 수강자에게 추천 받은 신규 학습자가 이번 6차 개강에서 5과목 이상 등록 시 추천 자에게 개강 8주 뒤에 4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원격학습을 처음 접하는 신규 수강생을 위해 3중 지원 시스템과 전문 학습 플래너의 2대1 밀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과락을 한 경우에도 5가지 평가항목에 모두 참여했을 경우 수업 전 과정 진행 시 무료 재수강도 언제나 가능하기 때문에 여유 있게 학습할 수 있다.
이번 2학기 6차 개강은 17일 자정까지 모집하며 현재 총 38개 과목이 오픈 됐다. 개강과 관련된 상세사항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노용숙 원장은 "할인 혜택 및 다양한 학습 서비스 외에도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은 총 3번의 오프라인 설명회를 통해 실습 후 철저한 사후관리까지 제공하고 있다"며 "양질의 원격 강의는 물론 교수와 학습자간의 소통을 통해 더 나은 현장실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