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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찾은 펀리 주한뉴질랜드 대사 "뉴질랜드 대학과 교류 확대"

성신여대 찾은 펀리 주한뉴질랜드 대사 "뉴질랜드 대학과 교류 확대"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를 방문한 클레어 펀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오른쪽 두 번째) 일행이 심화진 총장(가운데) 등 성신여대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성신여대 제공



클레어 펀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 일행이 전날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를 방문했다고 27일 성신여대가 밝혔다.

성신여대에 따르면 펀리 대사는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과 접견하고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펀리 대사와 심 총장은 "대학의 글로벌화를 촉진한다는 의미에서 성신여대와 뉴질랜드 대학 간 교류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성신여대는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과 2012년 교류협약을 체결했으며, 그동안 61명의 재학생들이 연수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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