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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금감원, 2017년도 '대학 실용금융 지원 신청' 접수

(수강생) 강의내용 및 강사 만족도 평가 결과 자료=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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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10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17년도 1·2학기 '실용금융' 강좌 개설 및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으로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실용금융은 금융상품의 이해, 부채와 신용관리, 연금, 보험, 금융소비자보호 제도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이 금융지식을 의미한다.

금감원은 대학생이 되면 카드사용, 학자금대출 등 실질적인 금융생활을 시작하는데도 금융교육 기회·금융이해력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2014년 12월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결과 20대의 금융이해력은 61.8점으로 타 연령층에 비해 10여점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금감원은 올해 1학기부터 대학생의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과 사회진출 이전에 실용적인 금융지식 함양을 위해 '실용금융' 강좌를 개설한 대학에 강사와 교재 등을 지원하고 있다.

금감원은 올해 1학기 22개 대학 28강좌를 지원했고, 2학기에는 47개 대학 48강좌에 '실용금융' 강사 또는 교재를 지원하는 등 1학기에 비해 지원 규모가 2배 이상 확대됐다.

1학기 '실용금융' 강좌개설 지원 결과 신청대학 22개 중 21곳이 올해 2학기 또는 2017년 1학기에 지속적으로 강좌 지원을 요청했으며, 수강생도 강의내용(63.4%)과 강사(67.5%)에 대체적으로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2017년도에도 대학의 '실용금융' 강좌를 지원하기 위해 28일 전국 대학에 안내 공문과 리플렛 등을 발송할 예정이다.

지원 대학에는 실용금융 강좌를 수강하는 모든 수강생에게 금감원이 개발한 '대학생을 위한 실용금융' 책자를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대학이 희망하는 경우엔 금융감독 업무 경험이 풍부한 금감원 직원이 해당 대학에 출강해 직접 강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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