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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골프

에비앙 골프 우승 전인지, 연고전 야구 경기 시타 나선다



여자골프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고려대와 연세대의 정기전 야구 경기에서 시타자로 나선다.

고려대 국제스포츠학부 4학년생인 전인지는 23일 오전 11시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정기 연세·고려대학교 친선경기대회(올해 주최 고려대) 야구 경기에서 염재호 고려대 총장의 시구에 맞춰 시타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어 전인지는 오후 3시부터 인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농구 경기 응원단석에 올라 학생들과 함께 흥겨운 응원전을 펼치기로 했다.

전인지는 고려대를 통해 "마지막 학기인 만큼 정기 고연전에 참가해 소속감을 느끼며 동기·선후배들과 함께 열띤 응원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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