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임종룡 위원장 "성과연봉제, 조직원이 수용할 수 있는 평가모형 만들어야"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21일 은행연합회 주관으로 코엑스에서 열린 '금융개혁! 창업·일자리 박람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채신화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금융기관의 성과연봉제 도입을 위해선 '조직원들이 수용할 수 있는 평가모형'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종룡 위원장은 21일 은행연합회 주관으로 코엑스에서 열린 '금융개혁! 창업·일자리 박람회' 개막식을 마친 후 기자들과의 대화에서 "성과연봉제는 평가 모형을 공정화하고 합리적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성과연봉제는 비단 외국계 금융기관과의 비교뿐만 아니라 국내 민간경영회사와도 비교해야 한다"며 "이제는 성과를 측정하고 잘하는 사람은 더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추세이고 흐름"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거대한 흐름 자체를 우리가 되돌리거나 받아들이지 않을 수는 없다"며 "그렇게 해야만 지금 위기산업인 은행이 생산성과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성과연봉제 도입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는 '평가 모형'을 꼽았다.

임 위원장은 "성과연봉제 평가 모형을 공정화하고 합리적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 모형이 조직원들에게 수용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와 관련해 조직원들의 대표인 노조와 긴밀히 협의해야 하는데, 노조가 성과연봉제를 아예 대화 대상이 아니라고 거부하고 있으니 상황이 어렵다"며 "파업으로 해결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