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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경주서 역대 최대 5.8 강진 발생



지진 안전지대로 알려진 한국에서 역대 최대인 규모 5.8의 강진이 발생했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4분과 8시 32분께 경북 경주시 남서쪽 8km 지점에서 규모 5.1과 5.8 지진이 발생했다.

첫 번째 지진은 2014년 4월 1일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 서북서쪽 100km 해상에서 일어난 규모 5.1의 지진과 같은 수준이다.

이어 오후 8시 32분에는 청주에서 규모 5.8의 추가 지진이 발생했다. 이는 1978년 우리나라 기상청이 계기지진관측을 시작한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이다.

이날 발생한 지진으로 서울, 경주, 울산, 대전, 부산, 아산 등 전국 곳곳에서 흔들림이 감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진이 일어난 후에는 인터넷과 문자메시지 등이 일부 오류가 생겼으며, 카카오톡은 한 시간이 넘도록 먹도록 먹통이었다.

한편, 경주에 위치한 월성 원자력발전소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원전은 원자로에서 수직으로 지하 10km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경우 진도 6.5~7까지 견디도록 설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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