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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수능 좌우할 추석연휴 공부법…"유형별 집중공략 문제풀이"

수능 좌우할 추석연휴 공부법…"유형별 집중공략 문제풀이"

5일의 긴 추석 연휴 기간은 수능 전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꼽힌다. 이 기간 수능 수험생들에게 미래엔은 "연휴 기간 동안 무리하지 않고 기출문제 중심으로 공부하고 오답노트를 작성해 취약한 부분을 보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한다.

미래엔 수능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르면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추석 연휴는 자신의 등급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부족한 과목을 중심으로 전체적으로 개념을 정리하고 그에 따른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는 등 취약과목에 대한 집중관리는 필수라는 설명이다.

또 오답노트를 작성함으로써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보완하여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이해하지 못한 채 맞힌 문제의 경우 다른 유형으로 출제됐을 때 틀리기 쉬우므로 오답노트를 작성할 때 포함시켜서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9월 초 실시된 모의고사 이후 아직 오답노트를 만들지 못했다면 추석 연휴를 활용해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꼽힌다.

상위 등급에서는 1~2개의 고난도 문제에 따라 등급의 변별이 생기게 되므로 높은 등급을 얻기 위해 연휴 기간 동안 고득점 유형의 문제에 대한 집중 공략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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