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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추석맞아 소외계층에 '사랑의 쌀' 전달

전북은행은 지난 9일 당행 본점 1층 로비에서 '2016 일석이조 추석 나눔' 사랑의 쌀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날 임용택 은행장(왼쪽에서 두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지난 9일 전북은행 본점 1층 로비에서 '2016 일석이조(一石二鳥) 추석 나눔' 사랑의 쌀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북은행 임용택 은행장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종성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번에 전달한 쌀은 백미 20kg짜리 100포, 총 2000kg이다. 쌀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했다.

이날 전북은행 직원들은 추석 명절에 소외될 수 있는 소외계층가정 또는 관련 사회복지기관 등에 직접 찾아가 쌀을 전달했다.

전북은행 임용택 은행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이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북은행의 따뜻한 정성이 전달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발전해 나가는 향토은행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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