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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원스톱 서비스' 취·창업 종합센터 오픈

건국대, '원스톱 서비스' 취·창업 종합센터 오픈

건국대 취·창업 지원 종합센터 내부 모습 /건국대 제공



건국대가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 등 진로 지원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내 학생회관 2층 기존 인재개발센터 공간 120평을 확장 및 전면 리모델링한 '취·창업 지원 종합센터'를 오픈했다.

12일 건국대에 따르면 신설된 취·창업 지원 종합센터에는 기존 ▲ 인재개발센터 ▲ 현장실습지원센터 ▲ KU대학창조일자리사업단 등 취업과 창업 관련 행정 서비스 기관들이 입주해 학생들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종합센터에는 취업지원관 8명이 상주하며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고, 이를 위해 상담실 9개도 문을 열었다. 또 각종 취업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세미나실 2곳, 정보 검색을 위한 컴퓨터 10여대, 취업과 아르바이트 관련 각종 정보게시판, 2000여권의 취업도서를 보유한 잡라이브러리, 개인스터디를 위한 잡카페 등 학생 편의를 위한 공간이 마련됐다.

건국대는 앞서 취업과 창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그동안 여러 부서에 흩어져있던 취·창업 관련 조직을 통합한 취·창업전략처를 신설한 바 있다. 취창업전략처 산하에는 ▲ 인재키움허브 ▲ 창업자람허브 ▲ 취업밝은미래허브 등 3개 중간 조직이 구성됐다. 이 중 인재키움허브에는 ▲ 인재개발센터 ▲ 현장실습지원센터 ▲ IPP사업단이 배치됐다. 창업자람허브에는 ▲ 창업지원단 ▲ 창업기획실이 위치하며 취업밝은미래허브에는 ▲ KU대학창조일자리사업단 ▲ 창조일자리센터가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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