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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김임권 수협중앙회장, 해외어장 개척 위해 러시아 방문

7일 러시아 사할린을 방문한 김임권 수협중앙회장(가운데)이 유즈노사할린스크에 위치한 수산시장을 시찰하고 있다./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가 극동지역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러시아와 수산분야의 협력을 논의하고 해외어장 개척을 통한 어업인 소득증대 방안 마련에 나섰다.

수협중앙회는 7일(현지시간)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이 러시아 사할린에 위치한 수산청을 방문해 세르게이 엄 부청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러시아 사할린을 방문해 ▲한·러시아 수산업 협력 강화 ▲사할린 주정부 방문·수산시설 시찰 ▲양식분야·생태수출입 협력 논의 ▲사할린 수역 직접입어 등을 협의한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한국과 러시아는 1990년 외교관계 수립 이후 수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협력관계를 발전시켜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블라디보스트크에서 개최된 동방경제포럼 이후 양국 간 협력관계 발전을 위해 인식을 같이했다"며 "수산분야의 경우 러시아 극동지역 내 냉동 창고와 가공공장 건설 등 러시아 극동지역 내 수산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한 양국 간 경제협력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상호간에 바다를 인접하고 있는 사할린과 대한민국이 서로의 경험과 자원을 공유 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국내 어선들이 사할린 이서 수역에서 조업할 수 있도록 요청하는 등 해외어장 확보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김 회장은 유즈노사할린스크, 홈스크, 코르사코프 등 사할린의 주요 도시의 각종 양식장과 수산회사 등을 방문했다. 도시마다 현지의 가공?통조림 제조 시설과 양식장 운영·판매시설 등을 살펴봤다.

아울러 사할린섬 남부 오호츠크해의 아니바만에 면한 사할린 최대 항구인 코르사코프 漁港(어항)을 시찰하고 유즈노사할린스크에 위치한 수산시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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