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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한줄뉴스-9월8일자

정치사회

▲다자정상회의 참석 등을 계기로 진행된 박근혜 대통령의 연쇄 4강 외교가 7일(현지시간) 라오스에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법조계 비리와 대우조선해양 사건 등에 연루된 인사들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출석시켜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한진해운의 회생 절차를 관리 중인 법원이 주채권기관인 산업은행에 긴급 자금 지원(DIP 파이낸싱·회생 기업에 대한 대출)을 요청했다.

국제

▲미국 법원이 한진해운에 대해 파산보호를 일시적으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한진해운은 당분간 압류 우려 없이 미국 항구에 선박을 정박시킬 수 있게 됐다.

▲대선을 두 달여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엎치락뒤치락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현대자동차의 하반기 기대작인 퍼포먼스 핫 해치 '신형 i30'가 공개됐다. 현대차는 7일 서울 반포한강지구 세빛둥둥섬 가빛섬에서 곽진 부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i30의 공식 출시를 알렸다. 국내 판매는 8일부터다.

▲CJ헬로비전이 미디어 기술기업들과 케이블TV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인수합병 이슈로 그간 급격히 감소한 기술 투자도 예년 수준을 상회하는 규모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온라인으로 TV나 동영상을 볼 수 있는 OTT(Over The Top)서비스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넷플릭스, 닥터펑 등 글로벌 OTT 기업이 국내에 진출해 '푹', '왓챠플레이', '옥수수' 등 국내 OTT 사업자들과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금융·마켓

▲7000억원 넘는 돈이 주인을 찾아갔다. 금융감독원의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 개혁' 사업인 '휴면금융재산 찾아주기'를 통해 1년 동안 전 금융권에 잠들어있던 돈을 깨운 결과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6거래일 연속으로 2조545억원 규모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코스피가 상승세를 타면서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을 위해 펀드 해지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유통&라이프

▲일부 농작물이 전년 대비 3배까지 값이 뛰면서 추석 주요 품목의 가격이 급등했다. 지속적인 폭염과 여름 가뭄 등으로 일부 농작물의 가격은 금값이 된 것이다.

▲추석을 맞아 제약업체들이 건강기능식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할인판매에 나섰다. 건강관리를 시작하는 연령층이 낮아짐에 따라 아이들을 위한 키즈 홍삼 제품과 최근 면역력 강화에 좋은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군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랜드리테일이 통합 상품 'E:상품'을 출시한다.해당 상품군은 이랜드리테일이 PB중에서도 고객을 더욱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연구해온 것으로 매달 시즌과 트렌드에 맞는 E: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1인가구가 급증하고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리빙편집샵'이 호황이다. 최근 실용성은 물론, 디자인까지 따지는 현대인을 겨냥한 트렌디한 편집샵이 대거 등장했다.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다이소와 미니소, 매 시즌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모던하우스와 자주, 그리고 아기자기하고 개성있는 상품군으로 가득한 버터와 플라잉타이거코펜하겐까지 열기가 뜨겁다.

▲CJ CGV가 베트남에서 최단 기간 관객 1000만명 돌파 기록을 새로 썼다. 3분기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최단 기간 기록을 수립한 것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티켓이 걸린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에서 한국이 초반부터 위기를 겪고 있다. 한국은 6일(한국시간) 시리아와의 원정 2차전에서 0-0으로 비겨 1승 1무를 기록했다. 현재 우즈베키스탄(2승), 이란(1승1무)에 이어 조 3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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