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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어니스트펀드의 1년…누적 대출액 100억원·평균 수익률 10.4%

어니스트펀드 투자자 현황/어니스트펀드



P2P금융기업 어니스트펀드가 서비스 오픈 만 1년 만에 누적 대출액 100억원을 돌파한 가운데, 대출자와 투자자 현황을 발표했다.

6일 어니스트펀드에 따르면 그간 누적 대출건수는 651건으로, 1인 평균 10.4%의 금리로 1484만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자의 평균 나이는 37.9세였으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대출자의 비율이 72%에 달했다. 대출자는 남성이 84%로 여성(16%) 보다 훨씬 비율이 높았다.

어니스트펀드의 전체 대출자 중 87%가 연 13% 이하의 중·저금리 대출을 받았으며, 대환대출 등 기존 고금리 대출 상환을 목적으로 대출을 받은 자가 49%로 집계됐다.

대환대출 이용자들은 대환 전 평균 20.7%의 고금리에서 대환 후 12.3%로, 평균 8.4%포인트의 금리를 절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출 고객의 평균 신용등급은 3.9등급으로, 4~6등급의 중신용자가 전체의 62%를 차지했다.

어니스트펀드의 누적 투자건수는 14만2105건으로, 마찬자기로 수도권에 거주 중인 투자 고객이 73% 차지했다.

특히 강남3구로 불리는 강남구·서초구·송파구에 거주 중인 고객들이 전체 투자건수 중 13%, 전체 투자금액의 2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투자자수는 1643명, 투자자의 평균 연령은 37.3세다. 성별로는 여성 투자자가 43%를 차지했다.

어니스트펀드는 평균 투자 수익률이 10.4%로 은행 예금 금리(1.26%) 대비 평균 9.14%포인트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1인당 평균 투자금액은 지난해 12월 266만원에서 올 8월에는 373만원으로 약 40% 증가했다. 어니스트펀드의 최고액 투자자는 누적 1억1000만원을 투자한 서울 거주 50대 남성이었으며, 최다 투자자는 471건을 투자한 서울 거주 40대 남성으로 나타났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지난 1년간 P2P금융에 대한 고객 분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누적 대출액 100억원이라는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며 "대출 고객과 투자 고객 모두 만족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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