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가 고객들의 카드 이용액 일정 비율을 자체적립한 기금 5000만원을 지난 31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나음상자' 지원사업에 쓰인다. 나음상자는 '나을 수 있다는 믿음. 나아질 것이라는 믿음'을 뜻하는 이식준비물품이다. 사진 왼쪽 세번째부터 권기수 NH농협카드 부장, 안효섭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상임이사./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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