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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천재교육, 24일부터 '2016 북경국제도서전' 참가

천재교육, 오는 24일부터 '2016 북경국제도서전' 참가

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이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중국 북경 신국제전람에서 열리는 제23회 북경국제도서전에 참가한다.

북경국제도서전은 아시아 최대 규모 도서전으로 중국은 물론 70개국의 2000개 출판사가 참가해 다양한 종류의 도서를 선보이는 자리다.

천재교육은 행사 기간 동안 자사 도서 홍보 및 저작권 수출, 협력업체와의 사업기회 발굴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도서전에서 유아동 전집, 홈스쿨 수학·영어 교재, 학습만화, 유치 교재, 학습지 등 50여 종의 도서를 전시한다.

특히 도서전 출품 전부터 천재교육의 최신간 도서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전해지고 있다. 3~5세 유아 맞춤 수학 프로그램인 '빅키즈 수학'과 명화 감상으로 영유아의 다중지능 발달을 돕는 '돌잡이 명화' 등 국내에서 출간되자마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영유아 교재가 이번 도서전을 통해 중국에서 첫 선을 보이기 때문이다.

천재교육 마케팅부 김석 차장은 "해외 출판사들이 교과서를 출판할 정도의 체계성과 전문성,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보유한 천재교육의 도서전 참가에 큰 관심을 보이며 행사 전부터 부스 미팅에 상담이 몰리고 있다"며 "저작권 수출 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상하며 한국 출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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