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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NH농협은행 펀드 판매 노하우 전수 프로그램 운영

지난 19일 열린 '청출어람 펀드 멘토 100' 발대식에서 서기봉 농협은행 부행장(사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청출어람 펀드 멘토100' 발대식을 지난 19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 멘토들은 펀드 판매 노하우를 멘티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다짐하며 하반기 유망상품에 대한 학습과 토론을 진행했다.

농협은행은 올 하반기에 '펀드판매 청출어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는 중앙본부코칭·영업본부코칭·화상코칭·멘토코칭 프로그램 등이 담겨 있다.

멘토코칭 프로그램의 목표는 청출어람이다. 이를 위해 멘토 1명과 멘티 10명 내외로 그룹을 만들어 멘토가 펀드 판매 노하우를 가르친다. 김기해 농협은행 개인고객부장은 "현재 그룹 100여개가 결성되어 있고, 앞으로 500개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협은행이 펀드 판매사업에 많은 공을 들이는 배경에는 '고소늘 운동'이 있다. 이경섭 은행장이 주도하는 '농협고객의 금융소득 늘리기 운동'의 줄임말이다.

농협은행 영업추진본부장인 서기봉 부행장은 발대식에서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초저금리 금융시장에서 고객의 금융소득을 어떻게 더 늘려 줄 수 있는가에 대해 연구하고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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