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하나금융-SKT, 핀테크 합작법인 만든다…생활금융사업 '맞손'

하나금융그룹은 SK텔레콤과 17일 을지로 하나금융지주 빌딩에서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모바일 기반의 생활금융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날 투자계약 체결식에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장동현 SK텔레콤 사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재) 및 양사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이 손을 잡고 생활금융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7일 을지로 하나금융지주 빌딩에서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모바일 기반의 생활금융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하나금융 김정태 회장과 SK텔레콤 장동현 사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하나금융과 SK텔레콤은 각각 51%와 49%의 비율로 출자해 자본금 500억원 규모의 합작법인인 '하나-SK 생활금융플랫폼(가칭)'을 8월 중 설립키로 했다.

하나금융은 이 플랫폼을 지주 자회사로 편입하고, 두 기업은 내년 상반기부터 생활 밀착형 금융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립되는 합작법인은 하나금융 관계사의 다양한 금융 상품과 모바일 금융서비스 역량, SK텔레콤의 앞선 모바일 플랫폼 기술력과 빅데이터 분석역량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양사는 앞으로 모바일 자산관리·간편결제·소액 외화송금 등 누구나 실생활에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에도 주력해 우량 스타트업 선정·인큐베이팅·지분투자를 통해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국내 핀테크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향후 글로벌 연계 금융서비스도 추진할 예정이다

하나금융 김정태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의 다양한 금융상품과 금융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모바일을 통해 고객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핀테크 스타트업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핀테크 시장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합작법인의 대표이사는 하나금융에서 지명할 예정이다. 현재 하나금융은 핀테크 시장의 영향력 있는 외부 인력을 선임할지 또는 폭넓은 금융 경험을 가진 하나금융그룹 내 인력을 선임할지에 대해 검토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