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니키 햄블린(왼쪽)과 미국의 애비 다고스티노가 16일(한국시간) 열린 리우 올림픽 여자 육상 5000m에서 함께 결승점을 통과한 뒤 포옹을 하고 있다./AP 뉴시스
역도 105㎏ 이상급 인상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도 메달 획득에 실패한 이란의 베다드 살리미코르다시아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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