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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코픽스 내리막길…7월 신규 코픽스 1.32% '사상 최저'

7월 코픽스 공시 내용 자료=은행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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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자금조달비용지수(COFIX·코픽스)가 55개월째 연속 하락해 도입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픽스가 은행 대출금리 기준 역할을 하는 만큼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은행연합회는 16일 공시를 통해 7월 잔액 기준 코픽스가 1.69%로 전월(1.73%) 대비 0.05%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2010년 2월 코픽스 도입 이래 최저치로, 55개월째 하락이다.

과거 취급한 고금리 예금의 만기가 도래하고 상대적으로 저금리인 예금이 신규 반영됨에 따라 하락세가 지속된 것으로 분석됐다.

7월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1.32%로 전월(1.44%) 대비 0.12%포인트 떨어졌다. 시장금리의 하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년만기 은행채(AAA)의 월별단순평균금리는 6월 1.41%에서 7월 1.30%로 하락했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잔액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지만 신규 취급액기준 코픽스는 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됨에 따라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된다"며 "코픽스 연동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코픽스의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대출상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