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5위 여자복식 정경은(26·KGC인삼공사)-신승찬(22·삼성전기)조가 예선 최종전에서 덴마크조에 패배했다. 사진 2016년 리우올림픽을 50일 앞둔 지난 6월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및 공개훈련에서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 선수들이 포토타임을 위해 코트에서 대기하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 여자 대표팀은 장예나, 김하나, 정경은, 배연주, 성지현, 이소희, 신승찬으로 7명이다.(왼쪽부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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