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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산은, 인도 SBI와 업무협약 체결…해외진출 가속화 나서

산업은행은 10일 인도 뭄바이에서 SBI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동걸 산은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은행이 인도 최대 상업은행 SBI와 손을 잡고 해외진출에 속도를 낸다.

KDB산업은행은 10일 인도 뭄바이에서 최대 상업은행인 SBI(State Bank of India)와 상호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SBI 내 코리아데스크 설치를 비롯해 신디케이티드론, PF, 무역금융, 파생상품 등의 업무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SBI는 2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은행으로 신디케이티드론 주선 10년 연속 인도 1위, 2015년 PF 주선 세계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산은 관계자는 "이번 코리아데스크 개설을 통해 인도시장 진출의 고듀보를 마련하고 인도에 진출한 한국기업에 대한 지원과 현지 우량 기업과의 거래 등을 확대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아시아 성장지역 CIB(Corporate & Investment Banking) 벨트 내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충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은은 올해 국내기업의 해외 수주 지원자금으로 17억 달러를 지원키로 하는 등 해외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인도 SBI 내 코리아데스크 설치는 이동걸 회장의 '글로벌 KDB'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산은 관계자는 "산업은행은 최근 어려운 국제금융환경 속에서도 적극적인 해외영업을 통해 국외점포에서 올 상반기 중 7000반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등 양호한 해외사업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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