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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리우올림픽] 한국, 멕시코와 0-0 팽팽



한국 축구 대표팀이 멕시코와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은 11일 (한국시각) 브라질 마네 가린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멕시코와 접전을 벌이고 있다.

한국은 1승1무에 승점 4점으로 멕시코와 비기기만 하면 8강에 진출 가능하다. 멕시코에 질 경우 피지가 독일을 이겨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 시합에는 황희찬(20·잘츠부르크)과 류승우(23·레버쿠젠) 권창훈(22·수원삼성) 손흥민(24·토트넘 홋스퍼)를 2선에 배치하는 4-2-3-1 전형이 선택됐다.

경기 주도권은 멕시코가 가져갔다. 멕시코는 볼 점유율 61%를 차지하며 꾸준히 한국을 압박했고, 한국 대표팀은 반격으로 맞서며 대등한 경기를 운영했다. 이 경기를 이겨야 하는 멕시코의 공세가 거세졌지만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한편 독일은 피지를 6-0으로 이기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