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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대교, 서울디자인재단 '디지털 귀향'전 후원

대교, 서울디자인재단 '디지털 귀향'전 후원

대교는 서울디자인재단이 우리 문화유산 되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디지털 귀향'전을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대교는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우리 역사 바로 알기' 캠페인을 실시해왔다. 이번 후원 역시 우리 문화재를 바로 알리며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개최하는 '디지털 귀향'전의 기획 취지에 공감해 나섰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귀향'전은 해외로 반출된 우리 문화재를 디지털로 복원한 전시로, 오는 31일까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터 1층 로비 특별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김홍도의 '소림모정도' 등 해외로 유출된 국보급 회화 작품 7점이 디지털 명화로 재탄생되어 전시되며, 해설과 함께 각 작품에 맞게 작곡된 국악을 들려주는 새로운 전시 공연 형태로 운영된다.

이번 전시에는 대교 임직원과 눈높이 선생님으로 구성된 '눈높이사랑봉사단'이 자원봉사로 참여하며,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파하는데 직접 동참할 예정이다.

또한, 대교는 '디지털 귀향'전과 함께 서울디자인재단이 설민석 강사 등 한국사 전문가를 초청해 실시하는 역사 강연회도 함께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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