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우리은행,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 '위비핀테크랩' 오픈

10일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위비핀테크랩'에서, 이광구 우리은행장(사진 앞줄 오른쪽 3번째)이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사진 앞줄 오른쪽 4번째), 강시우 창업진흥원장(사진 앞줄 오른쪽 5번째),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사진 앞줄 오른쪽 2번째) 및 위비핀테크랩 입주선발 기업 대표들과 함께 '위비핀테크랩 개소식'을 기념하여 축하떡 커팅을 하고 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이 핀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창업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공간을 열었다.

우리은행은 10일 이광구 은행장,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강시우 창업진흥워낭,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비핀테크랩'을 열었다.

위비핀테크랩은 핀테크 스타트업에 사무공간, 교육, 컨설팅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엔젤투자자를 연계하는 등의 창업지원 공간이다.

우리은행은 지난해부터 '우리핀테크나눔터'를 운영해 4개 스타트업의 창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한 바 있다. 위비핀테크랩은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입주공간을 마련해 창업지원 사업을 확대한 것이다.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위비핀테크랩은 100평 규모로 벤처캐피털, IT기업, 국·내외 엑셀러레이터 등 15개 멘토 기관을 유치했다. 아울러 정부의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사업'으로 지정받아 체계적인 스타트업 지원 환경을 조성했다.

위비핀테크랩은 지난 7월 입주기업을 모집해 1차로 6곳을 선발했고 수시모집으로 입주기업을 추가 발굴할 방침이다.

입주기업들은 최대 1년 간 무상으로 사무공간과 부대시설을 이용하며 금융·IT교육, 특허·법률 상담, 컨설팅, IT시스템, 투자자연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또 위비핀테크랩은 영국 엑셀러레이터 2곳과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해 매년 1~2개 참여기업의 해외진출을 정례화하고 그 규모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은행은 이날 중소기업청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은 핀테크 분야 유망 1인 창조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금융비용을 우대하는 등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