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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금감원, 금융애로 들으러 전국순회 나선다

감독 당국이 금융관행 개혁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금융애로 수렴에 나선다.

금융감독원은 이달 29일부터 내년 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전국 방방곡곡에서 '금융애로수렴 현장간담회'를 열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6개월간 순회하는 지역은 전주·부산·수원·창원·광주·제주·대구·원주·대전·청주·울산·목포·구미 등 13곳이다.

간담회는 매월 2~3개 시·도를 순회하면서 전국 16개 시·도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참석자는 간담회별로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금융소비자 등 약 20명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은 간담회를 통해 금융현장에서 겪는 제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개진하고 청취할 계획이다.

논의사항으로는 주부 등 금융소비자가 금융거래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 중소기업·자영업자의 자금조달 애로 등 금융불편 사항 등이다. 또 불합리한 감독규제 등으로 인한 금융회사의 애로사항과 이미 추진된 금융개혁 사항에 대한 보완 건의 등도 논의될 전망이다.

금감원은 전국순회 현장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건의사항 중 단기간 내 해결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제도나 관행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향후 금융관행개혁 과제 선정 시 반영하는 등 개선방안을 적극 마련할 방침이다.

금융혁신국 이준호 선임국장은 "금감원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금융관행개혁을 보다 실효성 있게 해 나가고, 개혁 성과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전국순회 현장간담회를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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