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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스마틴 앱 챌린지 2016' 앱 개발 교육 수료식 개최

상명대, '스마틴 앱 챌린지 2016' 앱 개발 교육 수료식 개최

상명대 앱 개발 교육 수료식 모습 /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가 9일 오전 11시 국제회의실에서 '스마틴 앱 챌린지 2016'(이하 STAC 2016) 앱 개발 교육 수료식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STAC 2016 대회는 2011년부터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우수 고교생을 앱 개발자를 키우는 게 목적이다. 중소기업청(주영섭 청장)과 SK테크엑스(김영철 대표)가 공동개최하고 창업진흥원·한국경제TV·상명대에서 후원하는 행사다.

상명대는 앱 개발교육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달 20일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3주간 기획, 개발, 디자인 등의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 ▲ 기획 ▲ 프로그래밍(안드로이드·Unity3D) ▲ 디자인교육을 비롯해 상명대 3D프린팅 융합센터를 이용한 3D프린터 특강 및 IoT 특강 등 총 182시간의 강의가 이뤄졌다. 또한 ▲ 상명대 교수진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링 180시간 ▲ 대학생 멘토들로 구성된 추가 멘토링도 이뤄졌다. 교육에 누수가 없도록 만전을 기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은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의 강의택(2학년) 학생이, 우수상은 상일미디어고등학교의 김지민(2학년),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의 김현제(2학년) 학생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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