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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금융정보의 창고 '파인' 나온다…금감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사이트 개설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내 게시될 '금융꿀팁 200선' 예시 자료=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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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당국이 9월부터 실용적인 금융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금융소비자정보포털 사이트 '파인'을 선보인다.

금융감독원은 내달 1일부터 금융소비자가 필요한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금융소비자정보 포털사이트 '파인(FINE)'을 통합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금감원을 비롯해 금융협회·금융회사별로 정보제공 사이트를 각각 운영하고 있어 금융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가 산발적으로 제공되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파인'에서는 금융소비자가 금융거래 과정에서 필요하거나 알아두면 유익한 모든 금융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금감원은 파인을 통해 국민들이 일상 금융생활에서 알아두면 유익한 실용 금융 정보 200가지를 선정해 알기 쉽게 정리해 제공한다.

이 정보는 금감원에서 내달부터 매주 1~3가지씩 선정해 일차적으로 보도자료를 통해 제공하고, 파인 내 '금융꿀팁 200선' 코너에 상설 게시할 계획이다.

파인 내 노후설계에 필요한 진단과 금융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상담서비스 '연금어드바이저'도 탑재된다.

예상 퇴직연령 등 기초정보 입력 등을 통해 노후대비에 필요한 자금과 부족금액 등을 진단하고, 투자성향 등을 분석해 가장 적합한 연금저축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내년 1월 1일부터 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또 금융정보별로 그 정보가 꼭 필요한 금융소비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맞춤형 정보제공을 강화한다.

예를 들어 '금융주소 한번에' 서비스의 경우 이주 소비자가 자주 찾는 주민센터와 부동산 중개업소 등을 중심으로 안내전단을 비치한다. 아울러 유용한 금융서비스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블로그, 유투부 등을 통해 전파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파인을 통해 금융소비자의 권익이 제고되는 동시에 선진 금융관행이 정착될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파인이 안착되면 금융 소비자에 대한 정보제공 인프라와 노하우를 동남아시아 등 개발도상국에 전수할 계획이다.

금융혁신국 이준호 선임국장은 "파인을 통해 금융생활이 보다 편리해지고 금융소비자의 권익이 제고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금융산업에 대한 신뢰가 제고될 것"이라며 "금융소비자가 보다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합리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됨으로써 선진 금융관행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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