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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펀드 출자사업에 29개사 서류심사 통과

KDB산업은행 본점



산업은행은 8일 올해 사모투자(PE)펀드와 벤처캐피탈(VC)펀드 출자사업의 위탁운용사 선정을 위한 서류심사 결과 지원한 58개 운용사 중 29개사가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류심사에서는 PE펀드에서 23개사 중 11개사가, VC펀드에서는 34개사 중 18개사가 각각 통과했다.

이 사업은 산업은행이 인수합병(M&A) 시장의 활성화와 모험자본 지원, 유망 서비스산업 육성,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국내 펀드운용의 글로벌화 등을 위해 8000억원을 출자해 펀드를 조성하는 것이다.

산은은 PE펀드에 5500억원, VC펀드에 2500억원을 출자 약정하고 민간자본과의 매칭을 통해 1조6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산은은 서류심사 시 평가항목을 리그별로 차등 적용해 리그별 경쟁방식을 반영하고, 정성평가 지표를 계량화해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산은은 앞으로 구술심사와 내부 승인절차를 거쳐 16개의 위탁운용사를 9월까지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위탁운용사는 최종 선정일부터 6개월 이내에 펀드 결성을 마쳐야 한다.

산은 관계자는 "금년 출자사업의 평가항목과 선정방식을 공개해 심사 투명성을 확보하고, 평가결과 피드백을 통한 운용사의 역량 강화와 건전한 시장경쟁을 유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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