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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제2의 창업' 수협은행, 신사업으로 '부동산 개발금융' 검토

지난 6월 18일 수협 본사 2층 독도홀에서 '새로운 수협은행 출범을 위한 VISION 워크숍'에 참석한 이원태 은행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는 12월 새로운 은행으로 출범을 앞둔 Sh수협은행이 신사업 추진에 나선다. 비이자이익 비중 확대를 통해 시중은행과의 수익성 경쟁이 뛰어든다는 방침이다.

수협은행은 8일 지속되는 순이자마진(NIM)하락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이자수익에 의존한 영업구조에서 벗어나 비이자이익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원태 은행장은 지난 6월 미래창조실을 신설한 후 '새로운 수협은행 출범을 위한 비전 워크숍'을 진행하고 7월엔 '새로운 수협은행 100년 설계 TF팀'을 구성했다.

수협은행은 1차 워크숍을 통해 신사업 발굴·추진을 주요 과제로 선정하고 부동산 개발금융 지원, 수익구조 개선을 위한 제2금융권과의 연계영업 강화를 고려 중이다.

또 수산관련 업체의 해외 금융지원 등 수산업과 연계한 해외시장 진출, P2P업체 등 핀테크 기반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 실버금융 토탈 서비스 구축, IB사업 분야 확대 등의 신사업도 검토 중이다.

수협은행이 신사업으로 가장 먼저 검토하고 있는 사업은 '부동산 개발금융 지원 사업'이다. 은행법 시행령과 은행업감독규정 개정으로 인해 은행 소유 부동산에 대한 임대관련 규제가 완화되면서 자체 보유 업무용 부동산 재개발을 한다는 방침이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수협은행은 부동산 개발금융과 관련해 철저한 사전분석과 정교한 여신심사를 통한 높은 성공률로 업계에 정평이 나 있다"며 "부동산 개발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동산 개발금융 종합서비스 사업' 진출도 병행해 미래의 수익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협은행은 새로운 은행 출범 전까지 100여명의 관리자급 직원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2차례 더 개최해 신사업 추진 세부전략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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