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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7월 외국인 상장주식 순매수 지속…"사드 관련 특이동향 없어"

외국인의 상자응권 순투자 및 보유현황 자료=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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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도 외국인의 순매수가 지속됐다. 채권은 지난달 만기 상환 등으로 인해 순유출에서 순투자로 전환됐다.

금융감독원이 7일 발표한 '2016년 7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 외국인은 상장주식 4조1000억원을 순매수해 지난달에 이어 순매수를 지속했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2조8000억원으로 대규모 순매수했으며 미국(7000억원), 아시아(800억원), 중동(300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주요 순매수 국가는 영국(8000억원), 독일(8000억원), 룩셈부르크(7000억원) 등이며, 보유규모는 미국이 182조9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0.1%를 차지했다.

7월 중 외국인 상장채권은 순투자로 전환됐다.

이 달 외국인은 상장채권 6000억원을 순투자하며 지난 6월 만기상환 등에 따른 순유출에서 순투자로 전환했다.

아시아가 5000억원으로 순투자를 주도한 반면 유럽은 지난달에 이어 순유출을 지속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가 38조6000억원으로 전체의 39.8%, 33조3000억원으로 전체의 34.4%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국채는 1조7000원으로 순투자 했으나, 통안채는 1조1000억원 순유출됐다. 보유규모는 국채가 72조5000억원으로 전체의 74.9%였다.

잔존만기별로는 1년 미만 채권을 순유출(3조1000억원)한 반면 1~5년(2조4000억원)과 5년 이상 채권(1조3000억원)에 순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7월 말 현재 외국인은 상장주식 456조2000억원, 상장채권 96조8000억원 등 총 553조원의 상장증권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본시장감독국 함용일 팀장은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결정 이후 외국인의 증권투자 관련 특이동향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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