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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NH농협은행, 초·중등 교사에 현장체험 실시

NH농협은행이 4일 중구 통일로 농협은행 본점 2층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서울시교육청 특수분야 교원 4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현장체험을 실시하고 있다./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4일 서울 서대문로 본점에 있는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초·중등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은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농업박물관이 주관하는 '2016년 서울시교육청 특수 분야 교원직무연수과정'의 일환이다. 금융교육과 진로직업체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었다.

농협은행 청소년금융센터는 지난해 9월 문을 열었다. 지금까지 217회 동안 청소년 4638명이 금융상식과 진로교육, 금융 사기예방, 핀테크 등 다양한 금융교육을 체험했다.

농협은행은 이처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갖춘 교육센터를 전국 10곳에 세워놓았다. 농촌지역과 다문화가정 등 금융소외 계층에 대한 금융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지역별 맞춤 교육을 위해 N돌핀 대학생봉사단과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농협은행은 금융기관 최초로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교육기부 우수 인증기관으로도 선정돼 5년 연속 사회공헌 1위 은행이 되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를 추가 개발하고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한 참여형 교육을 진행해 젊고 신선한 이미지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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