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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각설 오른 자민당 정조회장 "위안부상 철거는 한일합의 중요 요소"

입각설 오른 자민당 정조회장 "위안부상 철거는 한일합의 중요 요소"



다가올 내각개편에서 입각설이 오르내리는 이나다 도모미 일본 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이 방송에 출연해 "서울의 위안부상 철거는 한일간 합의의 중요 요소"라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1일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나다 정조회장은 전날 후지TV 방송에서 "양국이 합의를 확실히 지켜야 한다"며 "위안부상의 철거는 그 중에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이 확실히 앞으로 진전시켜 나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한편으로 한일 합의를 무너뜨리려는 세력이 있는 점도 배려해 진행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지난 한일 합의에 따라 한국재단에 일본이 10억엔을 출연하는 문제와 관련해 서울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철거를 한국에 요구해야 한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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