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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창업’ 수협은행, 경영전략회의서 하반기 영업전략 공유

지난 25일 송파구 본사 2층 독도홀에서 '16년 상반기 전국영업점장 경영전략회의를 마치고 이원태 은행장(앞줄 왼쪽에서 일곱번째)과 임원, 지점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협은행이 '제2의 창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하반기 영업전략을 공유했다. 수협은행은 최근 수협법개정안 통과에 따라 올해 말 수협중앙회에서 자회사 분리를 추진 중이다.

수협은행은 지난 25일 본사 독도홀에서 전국 지점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2016 상반기 전국영업점장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년대비 개선된 실적을 보였던 상반기 결산에 대한 리뷰와 하반기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전략 논의가 이뤄졌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결산에서 수협은행은 수익성, 성장성, 건전성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상반기 수협은행의 당기순이익은 255억원으로 전년 동기(231억원) 대비 10%(24억원) 증가했고, 원화대출금은 사상 최초로 20조원을 넘어섰다. 고정이하여신비율도 1.69%를 시현해 지속적으로 개선됐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 같은 결과는 저금리 기조 장기화와 기업구조조정 여파로 은행 수익성이 크게 떨어지는 어려운 상황에서 달성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수협은행은 올 하반기 사업목표를 달성하고 '제2의 창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위험가중자산수익률 중심의 선별적 여신전략과 비이자이익 역량 집중 ▲경기하락에 대응한 리스크관리 강화 ▲100년 수협은행의 초석을 위한 비전과 미래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원태 은행장은 "상반기 전전결산을 위해 노력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사업구조개편이 가져올 새로운 변화에 대해서는 가보지 않은 길이지만 두려움보다는 설레는 마음가짐으로 함께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사업구조개편과 관련해 높은 기여도를 인정받아 사업구조개편단 전략추진팀장으로 특별 승진한 직원을 포함한 승진자에 대해 사령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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