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금감원, 드라마 '38사기동대'와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펼쳐

드라마 '38 사기동대' :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상세페이지 자료=금융감독원

>

금감원이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38 사기동대' 홈페이지와 연계해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펼친다.

금융감독원은 21일 다양한 금융사기를 소재로 다루고 있는 드라마 '38 사기동대(OCN original)'와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38사기동대'에서는 사기범이 편취한 피해자금을 선량한 꽃집 상인의 영업계좌에 입금한 후 5만원권 지폐로 만든 돈꽃다발을 찾아가는 수법 등 각종 보이스피싱 사례를 소재로 사용했다.

이에 금감원은 '보이스피싱 지킴이'와 '38 사기동대'의 공식 홈페이지를 상호 연계, 보이스피힝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보이스피싱 지킴이'는 수차례 신고된 동일사기범의 간접체험, 대국민 신고접수, 피해예방 요령, 구제절차 안내 등 다양한 컨텐츠를 갖춘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온라인 거점이다.

금감원은 양 홈페이지 방문자들이 드라마 컨텐츠와 보이스피싱 피해예방·구제절차 등을 함께 이용토록 할 방침이다.

금감원에 따르면 수차례 신고된 동일 사기범인 '바로 이목소리'를 공개하고, 계좌이체 시 10분에서 30분으로 지연하는 등의 보이스피싱 근절대책 시행으로 피해가 감소하는 추세다.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지난 2014년 하반기 2023건에서 올해 상반기 733건으로 큰 폭으로 줄었다.

불법금융대응단 성수용 부국장은 "보이스피싱 피해가 감소세이긴 하지만 아직도 하루에 4~5억원씩 신고되는 등 국민피해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라며 "드라마 '38 사기동대'와의 상호협력으로 홈페이지 방문자들이 사기수법에 대한 간접체험을 통해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