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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상명대, '스마틴 앱 챌린지 2016' 앱 개발 교육

상명대, '스마틴 앱 챌린지 2016' 앱 개발 교육

스마틴 앱 챌린지 2016' 앱 개발 교육 참가자들 /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가 2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교내에서 '스마틴 앱 챌린지 2016' 앱 개발 교육을 실시한다.

상명대에 따르면 중소기업청과 SK테크엑스가 주최하는 본 대회에서 상명대는 앱 개발교육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0일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3주간 기획, 개발, 디자인 등의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학생들은 교육기간 동안 상명대 평창동 기숙사에서 숙박을 하게 된다.

'스마틴 앱 챌린지 2016'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고등학생 앱 개발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청소년 창업,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 6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금년도에는 332개팀 1229명이 참가하여 최종 55개 팀 242명이 본선에 통과했다. 상명대는 이 중 90여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3주동안 교육 하게 된다. 본선에 오른 학생들은 9월 말까지 개발한 앱을 출시할 예정이며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중기청장상 및 해외연수까지 다양한 시상과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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